작은 일기장
정말 많이 배웠고 그덕에 많은 생각을 할 수 있었습니다.무슨 말을 해야할지 전혀 모르겠네요.슬픈 마음 그리고 계속 함께 해주길 바라는 이기적인 마음이 올라오네요.
더 많은 이야기 더 많은 통찰들을 듣고 싶었어요. ㅠ.ㅠ
이제는 좋은 곳에서 평안히 쉬시길 기도 합니다.